블로그 #유투브 #게으른 개발자 #다시해보자1 블로그와..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기로 다시 한번 결심했다. 블로그와..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기로 다시 한번 결심했다. 사실 블로그를 운영하는건.. 예전부터 관심이 있었지만.. 게을러서 그런지.. 필요성을 못느껴서 그런지..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실천을 못하고 있었다. 근데 이번엔 정말 나를 위한 인생 기록을 남기기 위해 블로그를 시작하려 한다.물론 추후에 유투브 채널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렇게 갑자기 생각이 바뀌게 된 이유는 , 여태 정말 치열하게 살아온듯한데.. 여러가지 일이 있었고, 그 중 슬픈일 기쁜일도 있었고, 근데 이런 기억들이 어디하나 제대로 정리되어 있지 않은채 내 머릿속에 지저분하게 정리된채로만 남아 있는걸 깨달았다. 그냥 내가 내 인생 하나도 정리를 못하는데 과연 내가 다른 사람을 책임지고 살아갈 수 있을까? 라는 생각도 문득 들게되고, 타인의.. 2020. 4. 11. 이전 1 다음